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경찰청/마스코트 (문단 편집) === 캐릭터 === ||<-3> 포돌이 1.0(1999년~2006년)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attachment/포돌이/c0085265_4db65039b9c60.jpg|width=100%]]}}}||{{{#!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external/blogfiles9.naver.net/naver_com_20120402_164516.jpg|width=100%]]}}}||{{{#!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attachment/포돌이/c0016987_12012435.jpg|width=100%]]}}}|| || 좌측에서부터 포돌이, 포순이 || [[경찰차]][* 전장 4220mm 전폭 1600mm 전고 1500mm] || 심볼마크로 사용시[* 경기도 쪽에서는 경기도 마크를 달았다.] || ||<-3> --[[http://kid.police.go.kr/images/charactor_contents.gif|캐릭터 설명]]--[* 지금은 접속불가.] || 최초로 지정된 1기 디자인은 1999년 8월 [[이현세]]가 디자인하였고 삽화형 디자인이다. [[1996년]]에 지정된 경찰 제복을 입고 있고 포돌이는 바지, 포순이는 치마를 입고 있다. [[2006년]]에 사용이 종료되었지만, 사용이 종료된 후에도 여러 매체에 사용되기는 했다. 2006년까지는 전/의경과 기동대 경찰관이 착용하는 [[기동복]]의 가슴팍에 포돌이&포순이가 자수된 패치를 달기도 했다.[[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4/read/4911849|#]]--참고로 후속은 실패-- ||<-3> 포돌이 2.0(2013년~2020년[* 포순이만 해당.])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포돌이_넥타이.png|width=100%]]}}}||{{{#!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포돌이_경찰차.png|width=100%]]}}}||{{{#!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심볼.png|width=100%]]}}}|| || 포돌이와 포순이[* 현용 근무복의 버건디색 넥타이를 착용하고 있다.] || [[경찰차]][* 전장 4400mm 전폭 1720mm 전고 1610mm] || 심볼마크로 사용시[* 2006년 개정된 근무복 버전.] || 그러나 경찰청은 이러한 점을 또 고려했는지 아까도 말했듯이 [[2005년]]에 경찰청 60주년 기념으로 상징문장과 [[경찰차]] 도색이 체인지됨과 동시에 포돌이와 포순이 역시 디자인을 새로 개선할 필요가 생겨 [[2013년]] [[5월 2일]]에 리뉴얼된 '''포돌이 2.0'''으로 한동안 끊어졌던 포돌이의 역사를 다시 이어가게 되었다. 기존 포돌이와 달리 삽화형 부분에서 벗어나 팔과 다리가 커지고, 체형도 기존에 비해 늘씬해지고 강인함과 등직함을 더하게 되었으며 [[2006년]]에 나온 경찰 제복을 입고 있다. 이후 [[2016년]] 경 경찰 제복이 다시 한번 변경되면서 다시 한번 피복류를 변경했다.[[http://image.news1.kr/system/photos/2013/5/2/453009/article.jpg|#]] [[https://youtu.be/DVcn1B8cLck|덤으로 리뉴얼 직전인 2013년 1월 18일에 이 영상을 통해 동물 친구들이 유치원 활동을 잘 보내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또 거기에서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들과 해야 할 행동들을 알려주고, 설명해주었다.]] || 포순이 3.0(2020년~)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포순이 리뉴얼 비교.jpg|width=100%]]}}}|| || 변경 전(왼쪽 둘)과 후(오른쪽 둘) 포순이 || 2020년 7월 경찰청에서 '경찰관 상징 포돌이•포순이 관리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을 심의•의결했다.[[https://www.police.go.kr/user/bbs/BD_selectBbs.do?q_bbsCode=1025&q_bbscttSn=20200723102525759&q_tab=&q_code=&q_detailCode=&q_searchKeyTy=sj___1002&q_searchVal=%ED%8F%AC%EC%88%9C%EC%9D%B4&q_rowPerPage=10&q_currPage=1&q_sortName=&q_sortOrder=&|#]] 또한 성별 고정관념을 탈피하기 위해 포순이의 외모 디자인을 치마에서 바지로 변경하고, 속눈썹을 제거하고, 포돌이처럼 세상 사람들의 목소리를 100% 듣기 위해 단발머리는 귀 뒤로 넘겼다고 한다. 실제 여성 경찰관들도 근무복과 교통복 하의에 치마를 입는 경우는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며, 2010년대 정도 들어 성별 의식이 변화하면서 단순히 여성임을 표현하기 위해 공식 마스코트의 복장에 치마를 입히는 것은 현 경찰의 실상에도 맞지 않고, 남녀 모두 부정적으로 여기는 복장을 고집하는 것은 과도한 성별 고정관념이라고 볼 여지가 있기도 하다.[* 비유를 들어서 국방부가 여군 마스코트로 전투복 상의에 정복치마를 입는 모습을 그린다면, 여성은 물론 군 생활 경험이 있는 남성들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이다.] 신체부위마다 각각의 의미가 있다. '''큰귀'''는 국민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듣고 치안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집하여 각종 범죄를 예방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큰눈'''은 전국 구석구석을 살피면서 순찰하여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의미이다. 큰머리는 머리를 쓰고 앞서가는 21세기 선진 경찰이 되겠다는 의미이다. '''밝은 미소의 얼굴'''은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국민의 봉사자로서 항상 친절하고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각오를 의미한다. '''두 팔'''과 팔을 벌린 모습은 어떤 불의나 불법에도 물러나지 않고 당당히 맞서는 태도를 의미한다. '''엄지손가락'''은 세계 경찰 중 으뜸이 되겠다는 각오를 의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